이글루 탄생 추카

egloos탄생을 추카하면서
내일은 박사 1학기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내 인생에 또한번 획을 긋는 그런 역사적인 날
이글루의 탄생과 함께 향후 5년 뒤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
엽기키티 홧팅!! 이글루 홧팅!!

by 엽기키티 | 2009/03/01 18:24 | Carpe diem day !!! | 트랙백 | 덧글(2)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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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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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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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엽기키티 | 2009/02/19 15:39

박사과정 접수 완료^^

늘 내겐 날 이끌어주는 인생의 모토가 되주신 분들이 있다.
내가 늘 바닥이라고 생각할때 그런 시절 자부심과 명예를 위해서 지금은
힘들어도 잘 견디라고 늘 조언해주시고 힘이 되주신 교수님들이 계시다.
어젠 그 교수님을 뵈러 수원에 갔었다.
대학 졸업을 한학기 남겨두고 타 학교의 조교생활을 시작할 시절..
임시직의 박봉과 2시간 거리의 집을 오가며 힘들어도 내겐 꿈과 희망을 주셨던 교수님..
교수님은 내가 떠나면 본인의 연구등등 나만한 사람없다 싶으셔서..어떻게든 대학원을 보내고 싶으셨단다.
나중에 알았지만~~ㅋㅋ 난 그렇게 조교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을 다녔다.
무사히 석사졸업도 했고..
20대의 강철체력으로 버틴거라고 지금도 생각하면... 어젠 커피한잔을 놓고 교수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실험실은 점점 늘어나는 살림살이로 ㅋㅋ 정신없고...
교수님도 이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시는게 왠지 안쓰러워 보였다.
그시절 깐깐하기로는 쵝오이셨던.. 많이 혼나고 배우고 그렇게 사회생활 초년시절의 난...
실수투성이였지만 그분의 도움으로 잘 버틸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던거 같다.
교수님의 회고에 의하면 그시절 연구도 많이 했고, 참 밤도 많이 새고, 춘계 추계 학회발표 한다고
전국 각지를 잘 돌아다니기도 하고~~~ㅋㅋ
다시하라면 아마도 못했을 일들이였다고 말씀을 하셨다. 교수님의 열정과 우리의 젊음으로 일궈낸 성과들..^^
내 20대는 그렇게 조금은 처절하기도 하였지만, 요행을 바라지 않았던 삶...
나태하지 않고, 희망과 꿈이 있었던~~~ 시절였다..
그렇게 석사를 마치고 직딩생활 8년...
이제 난 울 오너의 도움으로 박사과정을 접수하게 되었다.
내가? 꿈같기도 하고 잘 해낼 수 있을까 겁도 난다.
하지만 교수님도 말씀하셨듯... 할때는 정말 많이 힘들지만 뭐든지 하고나면 별거 아니구나..싶은거라고
산을 오를땐 정상을 가기까지는 참 어렵고 힘들고 우여곡절이 있게 마련이라고, 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희열... 자부심은 잠시고 다시 내려오는... 하지만 정상에서의 환희는 오른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을
어려움은 많겠지만 잘 버티라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기에 있을 수 있는 나의 특권..인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래 ...
난 난 말야 잘 할 수 있을꺼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석사과정은 논문을 어떻게 쓰는지 요령을 배우는 거라면, 박사과정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의 옳음을 논리적으로 밝혀내는 것이라 힘든거라고 하셨다.
그치만 너라면 잘 해낼 수 있으니 열심히 하라고 용기를 주셨다.
그리고 내가 그 곳에 몸담으면서 실험했던 그래서 내이름이 들어간 논문자료를 가져오는 길은
나의 20대를 되돌아 보는 거 같아서 참... 뿌듯했고, 어딘가에서 날 지켜봐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by 엽기키티 | 2008/10/20 15:02 | Carpe diem day !!! | 트랙백 | 덧글(5)

가을인데....

가을이라서...
이번가을은 유난히 아니 이번에도 외롭고 쓸쓸함과 우울함이 몰려옵니당...
내가 있는 이곳...직장도 사람도 모두 싫고, 말한마디에 비수가 꽃힌양 누가 말만 붙이면
싸울듯 으르렁 댑니다... 한마디에도 가시를 잔뜩 담아서 날리죠~~^^
허무하기도하고... 지금의 내입장... 회의감도 들고 서글픔에 걍 눈물이 납니다...정말로...
삶이... 참 인생이란 허무하기 이를데 없거늘...
아둥바둥 살지 말고, 걍 즐기며 살자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되뇌어도
그렇게 않되네요~~~^^
지금껏 잘 견뎠는데 ...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멀리

by 엽기키티 | 2008/10/08 11:32 | Carpe diem day !!! | 트랙백 | 덧글(2)

2008 DMZ 평화 마라톤 - 나 울 회사서 여자부 1등^^

울 회사는 늘 가을이면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지 꾀 오래되었다.
참가자 모든 사람들에게 음료셋트를 증정하고, 우승자들에게 상금까지도 지원하니까 말이당
또 대회독려차 홍보차 전직원이 마라톤을 뛴지도 오래되었다.
나? 늘 우리는 5km에만 참가했었다. 난 늘 여자부 만년 2등..ㅋㅋ
하지만 상금은 우승자 못지않게 많다~~ 재미 솔솔
올해는 5km가 없어진 관계로 10km를 뛰게되었다.
늘 운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뛰어보지도 않고 첫 도전...
걱정으로 전날부터 잠을 이룰 수 없었뜨랬당
하지만 내가 걱정했던거와는 다르게 난 내 체력을 조절하면 천천히 쉬지않고
시종일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9km에서 스파트를 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맘을 잘 다스린게 주요했었기에
첫도전이지만 사내 1등... 50만원 받았다(이거... 하프1등과 맞먹는거 같음^^)
뿌듯했고, 요즘 자신감을 잃어가는 내게 큰 힘이 되어줬다.
뭐든 열심히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하면... 꿈에드림에 가까워진다는걸 또한번 깨달은 지난 일욜였다.
전체여자부에서는 76등이지만... 처음치곤 1시간안에 들어온거에 만족한다..ㅋㅋ
담엔 꼬옥 하프에 도전해봐야징~~~^^

by 엽기키티 | 2008/09/09 12:05 | Carpe diem day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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